금요일 날 잘 들어가셨나요? 집에 도착하니 3시 더군요.
요즘 좀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 그런지 주말내내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.
정말 오랜만에 한 벙개모임이었고 이번엔 정말 많이 모여보자 해서 노력(?)을 좀 해서 그런지 많은 인원이 모였었습니다.(대략 40명은 넘었던듯..)
오랜만에 보는 멤버들도 무척 반가웠구요. (완전 아줌마 다된 15기 나연양을 비롯해 다음달이면 뉴욕으로 유학가는 18기 지은양... 진짜 한 3년만에 모임에 나온 12기 주희양 등등..)
 
사회생활을 몇년 하다보니.. 마음의 부담없이 즐겁게 만날수 있는 모임이 많이 줄어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. 그런면에서 저는 고등학교 모임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. (나만 그런가? ㅎㅎ)
 
아무튼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하시고... 다음 벙개모임을 기약하며....이만.
 
PS) 글구... 창범이형, 중규형 고생많이 하셨3요. 형들이 자랑스럽습니다.ㅎ